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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지 않는 어학 연수는 곧 실패!

||준비하지 않는 어학 연수는 곧 실패!

‘준비없는 어학연수를 하시려고 뛰어들어보겠다’라는 무모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있다. 어떻게 보면 그 용기야 높이 평가를 하지만 필리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는 우리나라 군대처럼 마음의 준비만 하고 들어가면 모든 것이 제공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최소의 의사소통도 어려운 상태에서 어떻게 보면 무섭게도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고, 적지않은 어학연수 지출경비를 담보로 준비 없이 떠난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어학연수의 성공이 어디 있느냐 한다면 물론 본인 자신의 노력이겠지만 무엇보다도 철저한 준비도 한 몫을 한다고 필자는 말하고 싶다. 자신이 가려는 지역과 학교에 대한 필수 기본정보를 꼼꼼히 체크하고, 현지생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지켜야 할 것들,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문화적인 차이 등을 습득하고 가야만 현지에 도착 후 실수를 줄이고, 본인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흔히 필리핀에 가시는 분들이 하는 말 중에 ‘필리핀 안전해요?’라고 많이 질문들을 한다. 필자의 일반적인 답변은 안전하다고 본다. 그것은 우리나라가 칼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은 총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 마음을 먹는다면 언제든지 칼로든, 총으로든 목숨을 앗아 가는 데는 100%로 쉽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어디나 준비는 필요하고,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듯. 갑자기 생각나서 갑자기 준비하고, 갑자기 떠난 후에는 또다시 충동적으로 귀국하게 되어있다. 그리고는 한탄한다. 자기위안과 정당화를 위해 ‘필리핀은 정말 사람 살 곳이 아니야’,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나라 아니야’라고 말하게 된다.

준비해야 한다. 특히 필리핀은 준비하는 시간이 타 영어권 국가보다도 짧고 쉽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여기에서 첫 출발을 잘못하고 있다고 본다. 필자는 최소 2개월~3개월 정도 전에 안 다니던 영어학원도 다녀보고, 예능/드라마 프로그램을 줄이고 CNN / 아리랑 TV를 보면서 본인의 영어실력을 현실적으로 느껴봤으면 한다.

이런 말이 있다. ‘어학 연수에 성공한 사람은 10%도 안 된다’ 우리 모두 10%안에 들게 열심히 일정 기간 철저하게 정보를 모으고 교류하면서 준비하길 바란다. 가능하다면 출국 전에 영어 공부를 최소한 1시간이라도 해서 현지 도착 후 적응을 빨리 하는 게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