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학연수는 수능이 끝나고 오랜 시간 영어를 접하지 않아

현저하게 떨어진 지문 읽기 속도, 언어 구사 능력, 그리고 자신감까지

짧은 시간 안에 끌어올릴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학원 선생님들, 친구들과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여기저기 놀러다녔고,

그 과정에서 영어는 늘 필수였습니다. 그 모든 경험들이 모여 언어 능력은 물론

생활력 증진과 더불어 몸과 마음의 힐링에도 일조했습니다.

필리핀 초등학교에서 진행했던 교육봉사를 통해서는 예비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필리핀의 싼 물가와 짜릿한 액티비티들, 아름다운 풍경과 날씨,

그리고 함께했던 좋은 사람들 덕분에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This language training was a chance to improve the speed of reading script, language skills, and confidence in a short period of time due to the long absence of English after the college entrance exam. During the time when there was no class, I went around with my teachers and friends on weekdays, and English was always necessary in the process. All those experiences brought together not only language skills, but also life-building, healing the body and mind. I was also very rewarding as a prospective teacher through the educational service that I did in Philippine elementary school. Thanks to the Philippines’ cheap prices and thrilling activities, beautiful scenery and weather, and the good people we’ve been with, I appreciate the best experience.

-초등교육과 3학년 김지현 학생의 연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