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스톤 아카데미입니다 :-) 오늘은 지난 주말 학생들과 등산을 다녀왔던 내용을 글에 담았습니다-!

날씨 참 좋은 10월의 수빅, 그리고 토요일, 키스톤 어학원의 학생들은 진짜 필리핀을 경험하고 싶었습니

다. 잘 꾸며진 유명 관광지도 좋겠지만 필리핀의 보통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찾는, 그런 평범하지만 진짜 필리핀 다운 그런 곳을 말이죠.

그리하여 이제 반쯤 필리핀 사람이 된 키스톤 어학원 매니저 Jang과 함께 동네 뒷산으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학원과는 차로 3-40분 거리에 있는 산입니다!

키스톤 어학원에서 택시를 타고 수빅 시내의 중심인 하버 포인트까지 이동합니다. 하버 포인트에서 다리 하나를 건너면 올롱가포라고 하는 외국인이 거의 살지 않는 진짜 필리핀 동네가 나오고,

필리핀 명물 대중교통 지프니를 20분 타고 고든 하이츠라는 산동네까지 이동합니다. 고든 하이츠에서 다시 또 다른 명물 대중교통인 트라이시클을 타고 10분을 이동합니다.

Banca Banca 입구에 도착을 합니다. 이제부터 하이킹입니다.

굳이 많은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누가 봐도 알 수 있듯 산입니다. 걷다보면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같은 듯 다른 듯한 산속 풍경이 재미있습니다.

산길을 걸으면 중간중간 수빅 지역 원주민인 “아이타족”을 만나게 됩니다. 전기도 수도도 들어오지 않는 산속에 대나무와 갈대 등으로 집을 짓고 사는 그야말로 자연인들입니다.

낯선 외국인들을 기꺼이 웃으며 인사해주는 사람들입니다. 같이 웃으며 손을 흔들어 줍니다.

그렇게 1시간쯤 산길을 걸으면 작은 폭포가 나옵니다. 함께한 매니저 장의 반려견 ‘봄이도 물속에서 더위를 식힙니다.​

이국적인 경치의 산속을 걷고, 시원한 물속에 발을 담그고 “그치 그치, 이게 사는 재미지-!”하며 산속 망중한을 누려보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우리 키스톤 어학원 식구들,다음 주도 힘차게 시작해보자고요~~~

https://blog.naver.com/gaceya/22170221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