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스톤 아카데미입니다 :-)

오늘은 지난번에 개최하였던 Cooking show down에 대한 글을 담았습니다-! 한국 외의 다른 나라의 학생들이 있다 보니, 다른 나라 학생들과 얘기하다 보니 한식을 좋아하는 학생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동시에 다른 나라의 음식에 대하여도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였답니다-!

그리하여, 여러 학생과 선생님이 팀을 이뤄 요리를 하고, 다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학생들은 학생 매니저들과 함께 마트에 가서 재료를 준비하였습니다. 다 같이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으며, 학원에서 마트로 가는 길에는 200페소가 소요되었습니다! Puregold Duty Free 와 Royal 면세점에 갔습니다!

사실상, 학생들이 무언갈 살 때면 대부분 하버포인트나 SM몰으로 가기에 이들과 다른 면세점만의 분위기에 학생들이 들떴었습니다! 다른 마트보다 각국의 여러 과자와 음식들도 만날 수 있어 오랜만에 보는 고향의 간식을 보고 들뜬 학생도 있었습니다.

학생팀은 우리나라 전과 조금은 유사한 일본의 오코노미야끼를 준비했습니다!

선생님들은 필리핀의 전통 음식을 준비하였는데요, 처음에는 여러 과일을 다듬고 공모양 반죽을 만드는 모습에 무슨 음식을 만드는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뭔가 우리나라의 팥죽을 보는 듯한 느낌이 났는데, 과일이 들어가 달달하면서 쫄깃 쫄깃하게 잘 익은 반죽에 먹기좋은 음식이었습니다. 이름은 Bilo-Bilo라고 하네요.

처음 보는 음식을 보며 저건 뭘까 친구들과 얘기하기도 하고, 그룹 수업에서 만나보지 못한 친구들과도 얘기를 나누며 한 뼘 더 가까워진 키스톤 학생들과 선생님들이었습니다.